당사자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보이는 행사들이긴 함
버튜버들의 대표, 성공한 멘토, 자수성가한 능력자 같은 거겠지.
근데 이게 진짜 컨설팅이 아니라, 쇼, 예능 방송인 게 문제임.
팬이 아닌 사람이 보면 '너, 뭐, 돼?' 같은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까.
'너희들 오시 아니면 참견 안 하면 됨'이라기엔
이미 페스티벌에서 십시일반 남의 오시를 모아서 평가를 한 거니 할 말도 없음
오히려 궁금함
대체 뭐가 그렇게 자신이 있던 건지. 무엇을 뽐내고 싶었던 건지
남자 정기 흡수하는 (심지어 아 모델링) 섹큐버스라는 이상한 컨셉으로 면접보던 자신은 어디 가고
장사의 신 따라한 버튜버의 신으로 훈수 장전하는 유튜버가 되었는지.
'그냥 웃자고 한 컨텐츠다'라기엔, 이젠 웃음으로 넘어갈 상황도 아닌데..
(IP보기클릭)222.239.***.***
원래 저런 건 전문 지식 없는 사람이 하면 "너 뭐 돼?"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지. 그런 말 듣기 싫으면 정말 뭐가 되던가, 자신을 내려놓고 철저하게 광대가 되던가, 아니면 그냥 딱 MC 정도만 하면 되는데 쟤는 태도가 훈수니 뭐니 하면서 정말 "너 뭐 돼?"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말을 자꾸 날리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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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저런 건 전문 지식 없는 사람이 하면 "너 뭐 돼?"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지. 그런 말 듣기 싫으면 정말 뭐가 되던가, 자신을 내려놓고 철저하게 광대가 되던가, 아니면 그냥 딱 MC 정도만 하면 되는데 쟤는 태도가 훈수니 뭐니 하면서 정말 "너 뭐 돼?"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말을 자꾸 날리더라.